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는 몇가지 방법!

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는 방법

WSJ에 실린 워라벨에 관한 짧은 글을 보고 일과 삶의 과정에서 지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보다 나은 경계를 설정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지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ㅣ요약 

 

● 일과 삶의 균형을 향상시키키 위해, 하루 중 어떤 시간에 가장 일이 잘되는지 생각해보고, 개인적인 욕구를 고려해 보자

●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알아야 하고  자신의 한계에 맞게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 일과 삶은 서로 이어져있다. 그렇기에 함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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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균형있는 삶을 위해 경계를 설정하는 법

집에서 일을 하든, 직장으로 출퇴근을 하든, 스스로 경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몇가지 팁! 

● 출퇴근 시간을 잘 활용하라! 워크와 라이프의 중간에 시간에 있는 시간,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음악이나 팟캐스트, 유튜브 시청을 해보자. 통근 시간이 길다면, 독서를 하거나 하루 스케줄을 정리하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

● 만약 출퇴근을 안 하는 상활이라면 출퇴근 시간을 만들자.

 

 -정해진 출퇴근 시간 앞뒤로 15분정도 명상 혹은 커피를 내려 마시던지, 스트레칭을 하는 등 루틴을 만들어 출퇴근 시간을 지킬수 있게 해보자

● 자신에게 가장 일의 효율성이 높은 시간이 언제인지 생각해보자.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일의 효율성일 높은 시간에 일을 하자

● 일하는 동료, 상사와 대화를 통해 일의 시간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 외 업무는나 보고는 시간을 정해서 하자

 

ㅣ근무시간외에 개인 시간에는 일하지 않기 

 

업무용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주말에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몇 통의 이메일에 답하는 것도 별일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행동은 곧 습관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작업을 근무 시간 내에 먼저 끝내고 업무 시간 이후에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

-동료들끼리 근무시간외에는 웬만하면 이메일, 연락을 하지 않기로 협의 하자 그렇게 되면 긴급한 경우에만 연락을 할 수 있다.

-일의 업무량이나 기여도에 걱정하거나 동료를 의식하지 않기! 동료들 중 누구도 엄무량이나 기여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된다.

 

 

ㅣ번 아웃 상태를 파악하기

 

만약 당신이 직장, 집, 또는 둘 다에서 최대한계에 도달했다면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지치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번 아웃 상태는 업무 성과를 내는데 지장을 줄 수 있기에 번 아웃 징후가 보인다면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해야 한다.

 

ㅣ당신에게 균형있는 삶이 어떤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자

 

가령 업무와 집안일에 대해서 서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얘기하고 소통해 균형을 맞추자 

 

 

ㅣ어떤 날은 다른 날 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어떤 일이 일어났을때 어떤부분은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포기하므로써 더 좋을 일이 생길 수 있다 생각하자.

 

 

 

 

 

출철 : www.wsj.com/articles/how-to-improve-your-work-life-balance-1160824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