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현실이별1 남친이 바람을 피웠다. 자신의 인생을 타인의 말에 정했을때..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 그는 '다시는 하지 않을 테니까 헤어지지 말아 줘' 라며 백배사죄. 친구들도 '반성하고 있잖아' 라고해서 용서하기로 했다. 1년 후, 남자 친구는 바람 상대와 결혼했다. 속도위반이었다. 친구들은 '바람을 알았을 때 헤어지면 됐잖아' 라며 나에게 말했다. 자신의 인생을 타인의 말에 따라 정해버린 내 패배라고 생각했다. 인터넷이슈 2021. 12. 2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